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샐러리 캡 (문단 편집) == 대한민국 프로 리그의 샐러리 캡 == * [[V-리그]]: 규약에 의해 고정으로 책정된 금액인 외국인 선수의 보수를 제외하고, 2023-24 시즌 기준으로 남자부 58억 원, 여자부 28억 원이다. 남자부의 경우에는 연봉과 옵션의 총합 금액이며, 여자부의 경우에는 연봉 19억 원과 옵션 6억 원, 승리 수당 3억 원의 세부 캡이 존재한다. 최소 소진율은 50%다. 여자부 한정으로 한 선수가 2020-21 시즌 기준 7억을 초과할 수 없는 추가 규정이 있다. 2022년 [[http://www.thesports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813|남자부의 최고 연봉자]]는 10억 8,000만 원의 한선수였다. [[V-리그/역대 샐러리 캡과 연봉]] 문서를 읽어보자. 한편 [[2020 도쿄 올림픽]]이 끝나고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909302733290|남녀의 셀러리 캡이 달라서]] [[V-리그/문제점|논란을 불렀다]]. [[김연경]]은 22-23 시즌 후 FA에서 최고 대우(7억 75만 원)를 받아 흥국생명에 잔류했지만, [[https://v.daum.net/v/20230415140849587?x_trkm=t|남자부 네임드 선수들보다 덜 받는다]]. 그리고 여자부 샐러리 캡의 한계가 너무 낮아(여자부 13억) [[2016~2017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현대건설 구단(감독: [[양철호]])은 1명을 지명한 후, 더 이상 누구도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242797|뽑지 못했다]]. [[https://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207011050418156|샐러리 캡 때문에]]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연봉을 깎아 계약하는 사례도 있다: 김연경, 양효진 [[한국배구연맹|KOVO]]가 실시한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30308509728|제19기 제 4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스포츠월드 기사)에 따라 여자부 보수 총액 증액된다. 현행 18억 원으로 운영되던 샐러리 캡을 23∼24 시즌부터 25∼26 시즌까지 매해 1억 원씩 증액하고, 옵션 캡을 현행 5억에서 6억으로 증액할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로 남자부 보수 총액 기준에 맞춰 승리 수당(최대 3억)을 보수 총액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23∼24 시즌 여자부 보수 총액은 28억(샐러리 캡 19억+옵션 캡 6억+승리 수당 3억)(선수 14~18명), 24∼25 시즌 29억(샐러리 캡 20억+옵션 캡 6억+승리 수당 3억)(선수 15~19명), 25∼26 시즌 30억(샐러리 캡 21억+옵션 캡 6억+승리 수당 3억)(선수 16~20명)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 [[한국프로농구]]: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417/0000906704|인센티브 포함 15명 28억 원]](KBL D리그 미 운영 구단은 14명 25.65억 원). 외국인 선수는 2명 세전 90만 달러(1명 최대 세전 60만 달러), [[라건아|특별귀화선수]] [[전주 KCC 이지스|보유 구단]]은 2명 세전 55만 달러(1명 최대 세전 45만 달러). 그리고 2021-2022 시즌부터 소프트 캡이 적용되었다. * [[한국여자프로농구]]: 15명 14억. 수당 2.8억. 선수는 연봉 3억을 초과할 수 없다. * [[KBO 리그]]: 2023 시즌부터 적용되었다. 선수 연봉 총액 기준으로는 MLB식 소프트 캡, 외인 3명 총합 400만 달러 제한을 두는 하드 캡(단, 재계약할 때마다 10만 달러 추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787821&memberNo=44604681&vType=VERTICAL|총액은 114억 2638만 원이며,]] 2025 시즌까지 적용한다. * [[K리그]]: 2023 시즌부터 적용되었다. [[스페인]] [[라리가]]식 비율형 샐러리 캡 제도를 도입한다. [[http://www.kleague.com/contents/news/17970?|#]] 하지만 정석적인 의미의 샐러리 캡은 아니고, 지원금을 비롯한 전체 수입이 많으면 샐러리 캡 상한도 늘어나고, 전체 수입이 줄어들면 상한도 줄어드는 사실상 [[FFP]] 제도[* 분명한 차이점은 있다. FFP는 구단의 총 지출 상한을 '총 수입 + 일정 금액'으로 두는 반면, 비율형 샐러리 캡은 구단의 선수단 연봉 상한을 '총 수입 × 일정 비율'로 두고 있다. 또한, FFP와 달리 비율형 샐러리 캡에서는 구단주의 지원 또한 수입으로 인정한다. 그리고 FFP는 규정을 위반할 경우 대륙 축구 연맹에서 대륙 클럽 대항전 참가를 일정 기간 금지시키지만, 비율형 샐러리 캡은 규정을 위반할 경우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상한 초과 비율에 대한 사치세를 징수하여 리그 내 타 구단들에 재분배하는 선에서 그친다. 때문에 상한을 초과하여 선수단에 큰 투자를 하고 싶은 구단은 약간의 지출만 더한다면 무리 없이 선수단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있다.]에 가깝다. [[https://www.sports-g.com/cETTi|#]] 재정 건전화 제도의 한 내용으로 시행되며, K리그 구단들의 선수단 관련 비용은 구단 수입의 70% 이내로 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